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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초원 | 2009/02/19 15:39

혈액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 3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를 정리했다.

혈액 좋아지는 3가지 혈액 나빠지는 3가지
하루 고등어 한 토막으로 혈액의 묵은 때 벗겨 내자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실천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혈액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 3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를 정리했다.
>>이것만은 하자!
1. 하루 1시간씩 운동하라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인 운동이다. 혈액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천천히 흐르거나 한 곳에 정체해 있으면 안된다. 운동으로 혈액이 온몸을 빠르게 순환하면 혈액 내 나쁜 물질은 걸러지고 좋은 물질은 늘어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팀이 지난해 미국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74명의 여성들에게 10주 동안 일주일에 3번, 1회 1시간씩 재즈 에어로빅(재즈댄스와 에어로빅을 합성한 운동)을 하도록 한 결과 혈당과 혈중 지질을 낮추는 좋은 호르몬(아디포넥틴)은 증가하고 혈당과 지질을 높이는 나쁜 호르몬(RBP4)은 줄었다.
임수 교수는 "걷기, 달리기,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당뇨병,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혈액 속 물질은 감소하고 이를 예방하는 물질은 증가한다"고 말했다.
혈액을 깨끗이 하려면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은 당 대사에서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근육이 충분해야 혈액 내 당이 필요한 양보다 많아졌을 때 빨리 소모해 당뇨병 등을 막는다. 순서는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다음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비율은 7대3 정도가 좋다.
2. 오메가-3 지방산이 든 식품 충분히 먹어라
혈액의 품질을 높이려면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피해야 하는 것은 기본. 하지만 현대인들은 이들 음식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따라서 먹을수록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음식 섭취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바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나 고등어 같은 생선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1g씩 먹으면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어 한 토막을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 1g을 섭취할 수 있다.
강남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는 "최근에는 오메가-3 지방산에 급사(急死) 예방효과도 있다는 논문도 나오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경화반이나 심근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혈관 파열이나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정맥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메가-3 지방산 외에 와인이나 마늘 등에 많이 든 비타민C나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제도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한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항산화제의 혈류 개선효과와 심장병 예방효과는 아직 논란 중이다.
3. 고위험군, 저용량 아스피린 한 알씩 먹어라
혈액 순환을 좋게 해준다는 약을 비타민처럼 매일 한 알씩 챙겨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진통·해열제로만 알았던 아스피린이나 고지혈증 환자들만 먹는 줄 알았던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저용량으로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부터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심장협회는 지난해 하루 한 알의 저용량 아스피린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얼마 전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스타틴의 예방적 효과를 입증하는 대규모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이들 약물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 뇌·심혈관 질환을 갖고 있거나 이들 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으나, 혈액이 깨끗한 사람이 단순히 혈류 개선이나 심혈관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출혈, 위장장애 등 부작용과 비교하면 별로 얻을 게 없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상철 교수는 "고혈압이 있으면서 비만, 당뇨병을 같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고혈압이 있으면서 40대 이상이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아스피린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심장병 위험인자가 없는 건강한 사람이나 단순 고혈압 환자는 굳이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은행잎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한 혈류 개선제도 혈액 내 혈소판이 뭉치는 것을 막아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만은 하지 마라
1. 담배 피우지 마라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혈액에도 마찬가지. 담배를 피우면 혈액의 품질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흡연을 하면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혈액 내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고 담배연기 속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보상 작용으로 적혈구가 많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진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혈전이 잘 생길 뿐 아니라 혈관을 손상시키는 염증물질이 많이 분비된다. 이는 동맥경화증,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원인이 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혈중 백혈구 수치가 높다. 문제는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사망 위험도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
2007년 미국 심장학회 저널에 발표된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카멜린다 루기에로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2800명을 대상으로 45년간 연구한 결과,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4000개~1만개/μl)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6000개~1만개인 사람은 3500개~6000개인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0~40% 높았다. 백혈구 수 3500개를 기준으로 1000개씩 늘 때마다 사망위험은 10%씩 올라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는 "일반인들의 백혈구 정상 수치는 4000개~1만개이지만, 흡연자들은 1만2500개를 상한선으로 잡는다. 그만큼 백혈구가 많다는 뜻이다. 한달 정도만 금연해도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2. 스트레스 받지 마라
스트레스가 혈액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이다. 스트레스의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것이 혈액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대항하기 위해 혈액 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산화 스트레스는 혈액 내 염증물질을 만들어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을 일으킨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담배를 피거나 칼로리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등 혈액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하게 돼 2차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킨다. 이상철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흡연, 음주, 폭식 등 혈액을 더럽히고 혈관을 손상시키는 방법으로 해결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 건강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3. 잇몸병, 위염, 코골이 등 만성염증 방치하지 마라
잇몸병, 만성위염, 코골이 등을 치료하지 않고 오랜 기간 방치하는 것도 혈액의 질을 떨어트린다. 이런 질환이 있을 때 해당 부위에 침입한 세균을 죽이기 위해 생기는 염증반응 물질들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돌아다니며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미국 국민건강 및 영양 조사(NHANES)를 바탕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주염이 있는 사람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은 2.1배, 뇌졸중에 걸릴 위험은 2.8배 높았다.
만성 수면무호흡증도 마찬가지다. 고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는 "코골이 환자는 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만성염증 상태가 지속된다. 코골이 환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많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백상홍 교수는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염증성 질환을 방치해두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증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염증질환이 생기면 그때그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혈액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 3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를 정리했다.

by 푸른초원 | 2009/01/08 14:40 | 건강 | 트랙백 | 덧글(0)

사람들이 잘 몰랐던 항암식품들 .

많은 사람들이 잘 몰랐던 항암식품들 .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검은깨

검은깨는 살짝 볶은 뒤 가루로 빻아 매일 1~2큰술씩 먹는다. 깨는 암과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준다.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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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거하는데 효과적인데, 특히 검은깨가 탁월하다.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채 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표고버섯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는다. 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 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현미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C, E와 카로틴 등이 암을 억제해 준다. 차로 끓인 뒤 물처럼 하루 10컵
이상 마시는데, 녹차와 섞어 마시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귤에 있는 3가지 항암 성분 중 2가지가 껍질에 들어 있다. 때문에 귤을 깨끗이 씻어 껍질로 만든 귤피차를
마시거나, 적당히 졸여 마멀레이드로 만들어 먹는 것이 항암 효과를 높이는 비결. 생으로 먹는다면 하루 1~2개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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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의 액토넬(Actonel) 등의 라이즈드로네이트(risedronate) 계열의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골다공증치료제가 유방암 항암 치료를 받은 여성에 있어서 뼈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이 '임상종양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유방암 항암 치료를 받은 여성에서 조기폐경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 이 같은 약물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암 항암 치료후 1주에 한 번 24개월간 라이즈드로네이트와 위약을 복용케 한 이번 연구결과 위약을 복용한 여성들의 경우 항암치료후 항에스트로겐제제인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를 병행시에는 척추뼈와 골반뼈의 골밀도가 각각 4.8%, 2.8% 감소된 반면 이 같은 항에스트로겐제제를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척추뼈의 골밀도는 변하지 않았고 골반뼈의 골밀도만 1.2% 가량 감소했다.

반면 라이즈드로네이트를 투여 받은 여성들은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병행시에는 척추뼈의 골밀도는 2.4% 감소된 반면 골반뼈의 골밀도는 변하지 않았다.

또한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병행하지 않았을 시에는 척추 골밀도와 골반뼈의 골밀도가 각각 2.1%,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시 액토넬등의 라이즈드로네이트가 아로마타제 차단제 투여시와 병행하지 않았을 시 모두에서 골밀도 감소를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액토넬등의 이 같은 골밀도 감소 억제 효과가 유방암을 앓는 환자에서 실제 골절 위험을 줄이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방암 환자 '골절' 막는 사노피아벤티스 '액토넬'

[출처] 사람들이 잘 몰랐던 항암식품들 .

by 푸른초원 | 2008/12/20 13:24 | 건강 | 트랙백(1) | 덧글(0)

당뇨병에는 두부, 콩, 견과류 드세요

당뇨병에는 두부, 콩, 견과류 드세요 [조인스]

현미밥보다 혈당 수치도 더 낮추고 심장병에도 효과적

현미나 잡곡밥을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니는 당뇨병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잡곡이나 현미 등 고섬유질 식이요법을 하는 것보다 콩이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식품영양학과 데이비드 젠킨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16일 발행된 ‘미국의학협회 저널’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결과다. 6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는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 지에 대한 최대 규모의 연구 작업이다.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1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팀에게는 혈당 지수가 낮은 콩이나 견과류를 먹였고 다른 한 팀에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나 시리얼ㆍ잡곡ㆍ현미 식품을 먹게 했다.

고섬유질 음식에는 시리얼, 현미, 통감자 등이 있다. 또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에는 콩, 완두콩, 두부, 파스타, 호밀빵, 오트밀 등이 있다. 둘 다 포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 함유량이 낮은 음식이다. 실험에 참가한 두 팀 모두에게 흰 밀가루의 섭취를 제한했고 매일 5인분의 야채와 3인분의 과일을 먹도록 했다.

콩과 견과류는 혈당 수치엔 별다른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콩과 견과류 등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6개월 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띄게 호전됐다. 심장병 발병을 막아주는, ‘몸에 좋은’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의 수치가 증가했다.

혈당 지수가 낮은 식이요법에 참가한 환자들은 헤모글로빈 A1C 수치(혈당 지수)가 평균 0.5% 감소한 데 반해 HDL의 수치는 눈에 띄게(평균 1.7㎎/㎗) 높아졌다. 고섬유질 식이요법에 참가한 환자들은 헤모글로빈 A1C수치의 감소율도 낮았고 HDL은 오히려 약간 줄어들었다.

당뇨병 환자 가운데 남자는 정상인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2배, 여자는 4배나 높다. 젠킨스 박사는 “지금까지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처방약은 심장병 발병을 줄이는 데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출처] 당뇨병에는 두부, 콩, 견과류 드세요

by 푸른초원 | 2008/12/20 13:17 | 건강 | 트랙백 | 덧글(0)

민들레 효능

민들레, 간에 좋다니…
동아일보 기사전송 2008-11-03 03:28 | 최종수정 2008-11-03 10:16


[동아일보]
어린 시절 “후후” 불어 솜털 달린 씨를 날리던 민들레. 민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볕이 잘 드는 곳이면 바위틈이라도 잘 자란다.
지천으로 널린 민들레가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민들레는 동의보감에선 포공영(蒲公英) 또는 포공초(蒲公草)라 불리는 약초로 나온다. 청열해독(淸熱害毒·열을 내리고 독소를 풀어줌), 소종배농(消腫俳膿·종기처럼 뭉친 것을 풀어주고 고름을 배출)의 효능이 있어 여드름, 결막염, 중이염, 인후염, 편도염, 위염, 위궤양 등 여러 가지 염증질환에 사용됐다.
미국의 영양학자 로이 바타베디안은 채소영양평가 프로그램에서 3000가지 채소 가운데 가장 우수한 다섯 가지 중 하나로 민들레를 꼽았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민들레는 훌륭한 간장 치료제로 사용됐다. 납중독이 많았던 로마인들에게 간장병이 많았기 때문이다.
동서양에서 전통적인 치료제인 민들레의 효능이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건강보조식품 시장에서 민들레를 이용한 엑기스와 환 등이 개발돼 일반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민들레 마니아층이 생겨났을 정도다.
○ 간 치료제 주성분인 실리마린 풍부
민들레는 꽃잎, 잎, 줄기,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잎에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성인병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A와 C, 칼슘, 철분이 풍부하다. 뿌리에는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콜린이 들어 있다.
빨대처럼 생긴 줄기를 꺾으면 흰색의 액체가 흘러나온다. 테르핀이라는 성분으로, 숲 속에서 마시는 상쾌한 물질인 피톤치드의 주성분이다. 피톤치드는 나무나 식물이 자기 몸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뿜는 물질로 항균, 항염, 항바이러스, 항암 효과 등 면역 효과가 있다.
민들레는 잎과 줄기에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최고의 간 기능 개선제로 꼽힌다. 실리마린은 간의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면서 효소들의 작용을 도와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킨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간장치료제의 주요 성분도 바로 이 실리마린이다.
2005년 미국의 콜로라도 대학에서는 실리마린의 주성분인 실리비닌을 사용해 간암세포의 성장 억제 실험을 한 결과 실리비닌이 많아질수록 간암세포를 제거하는 능력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몸속의 인슐린 성장인자는 암을 자라게 하는 성장인자 중 하나로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을 유발시킨다. 실리마린은 혈액 내에서 암을 유발시키는 성장인자와 결합함으로써 발암 작용을 막는다. 이 뿐만 아니다.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지지 못하게 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막는 역할도 한다.
○ 젖몸살, 빈혈, 변비에도 좋아
약용식물사전에 따르면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또 중국 최고의 의학전서인 천금방(千金方)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적혀 있다. 민들레에는 강력한 소염 성분이 있어 각종 화농성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젖몸살이 있을 때도 민들레를 끓여 마시면 빨리 낫는다.
민들레 꽃잎으로는 차나 술을 담그고 잎은 나물로 무치거나 볶아 먹으면 빈혈에 좋고 정력제의 효과도 있다. 와인을 즐기는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는 민들레가 샐러드에 없어서는 안 될 재료다.
○ 민들레와 엉겅퀴, 인진쑥의 찰떡궁합
민들레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일부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설사를 유발시키는 단점이 있다.
농업법인 ㈜옻가네는 지식경제부 산하 전통의약산업센터와 함께 민들레의 효능과 제조기술을 다년간 연구했다. 그 결과 따뜻한 성질을 띤 인진쑥과 엉겅퀴를 혼합함으로써 민들레의 이러한 부작용을 중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민들레 약효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천연발효제를 넣어 속성 발효시켰다. 이에 따라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물론 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탈 없이 소화가 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민들레와 궁합이 맞는 엉겅퀴는 허브식물로 민들레와 같이 실리마린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엉겅퀴는 미국 링컨 대통령이 즐겨 먹었던 스태미나 음식. 독일에서는 엉겅퀴를 만성간염이나 간경변, 지방간 등의 치료약이나 알코올 간 장해의 예방약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쑥 중에 쑥’으로 널리 알려진 인진쑥은 한겨울에도 죽지 않아 ‘사철쑥’, 황달에 특효가 있어 ‘황달초’으로도 불린다.
이승재 기자 sjda@donga.com
※ ㈜옻가네는 발효숙성 민들레인진쑥환, 민들레엉겅퀴환을 각 4만4000원(100g짜리 2병·90일분)에, 민들레인진쑥 진액을 7만8000원(60포)에 판매 중. ㈜옻가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otabc.com, 문의 1577-5733. 현재 홈쇼핑과 약국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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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들레 효능

by 푸른초원 | 2008/12/16 19:58 | 건강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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